「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11차 회의 개최

[한국공공정책신문=허강호 기자]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7월 25일(금)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훈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하였으며, ①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②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③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7.21(월) 전국보전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에서 총파업 철회를 결정하였다. 이는 7.17(목)부터 노정 간의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얻은 결실이다. 정부는 노조의 파업철회 결정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9.2 노정합의’의 정신을 이어가며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하고 새로운 노정간 대화 모델을 마련해 나가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25(금) 오전 첫 ‘전공의 수련협의체’가 개최된다. 협의체에서는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연속성 보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의정 간의 갈등을 풀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훈 제1총괄조정관은 “새 정부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의료계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필수의료를 되살리고, 공공의료는 확충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새 정부는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갈등을 넘어서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의료개혁방안을 추진하여, 새로운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환자단체에도 “오랜 시간 의료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감내해 온 환자들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기 위해 환자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공공정책신문




작성 2025.07.25 14:10 수정 2025.07.26 15: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공공정책신문 / 등록기자: 허강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