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문엔터테인먼트(대표 문성억)와 믹스맥코리아(마인드맵뮤직)가 음악 콘텐츠 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연, 미디어,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 콘텐츠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전자음악 및 라이브 공연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권(IP)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믹스맥코리아는 글로벌 EDM 매거진 Mixmag의 한국 채널로, 마인드맵뮤직 주식회사에서 운영중이며, 음악 콘텐츠 제작과 폭넓은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자음악 씬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고, 공연 및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섭외 및 공연 제작을 하고 있다.
더문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운영사로서 다양한 페스티벌 및 문화 콘텐츠를 기획·운영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공간 기반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며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공연 및 시리즈형 콘텐츠 IP 공동 개발 ▲ 공연 기반 영상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 공간 기반 정기 프로그램 운영 ▲ 호텔 및 복합문화공간 대상 B2B 콘텐츠 납품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IP를 구축한 뒤, 이를 영상 및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해 국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전략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양사는 첫 협력 프로젝트로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자음악 기반 라이브 공연과 콘텐츠 촬영이 결합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과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모델을 검증할 방침이다.
더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간과 콘텐츠, 미디어를 결합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콘텐츠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IP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믹스맥코리아(마인드맵뮤직) 관계자 역시 “더문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전자음악 씬의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