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아라 강사가 제주 전통 소재인 제주신사라한지를 활용한 AI 기반 체험형관광상품 ‘제주 럭키박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주럭키박스는 제주한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제주관광상품으로, 제주 전통문화와 AI 콘텐츠를 접목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QR체험상품 형태로 제작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관광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은 제주 신사라 한지 작품을 담은 지통 형태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상품 내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제주도의 구슬채록 기반 작품 설명과 함께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행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아라 강사는 “AI강사로 활동하면서 전통 소재를 보다 트렌디하게 재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단순 기념품이 아닌 AI와 연결된 체험형 관광상품을 만들고 싶어 제주 럭키박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QR 기반 콘텐츠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며 “관광객들이 제주 감성과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주럭키박스는 디자인특허 등록까지 완료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단순 관광기념품을 넘어 제주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AI관광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품 제작에 활용된 제주신사라한지는 제주에서 재배된 신사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신사라는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며,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평생 행운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예아라 강사는 “제주에서 재배된 신사라가 약 25년 만에 꽃을 피웠고, 그 신사라로 제작한 한지를 활용해 탄생한 첫 번째 상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제주한지를 활용한 편지지, 공책, 꽃 오브제 등 다양한 제주관광상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주럭키박스가 전통 한지와 AI 기술, 제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AI관광상품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제주신사라한지의 희소성과 QR 기반 디지털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제주 체험형관광상품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