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조회수 682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이례적인 화제를 모은 피아니스트 이고은이 오는 6월 14일(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슈만 전곡 시리즈 II, “환상 속으로(Into the Fantasy)”라는 부제로 펼쳐지며, 슈만의 서정성과 낭만적 상상력이 담긴 3 Fantasiestücke Op.111, Fantasiestücke Op.12, 그리고 걸작으로 꼽히는 Fantasie in C Major Op.17이 연주된다. 이고은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해석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슈만의 세계를 다채롭게 펼쳐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 공연에 이어, 7월 12일(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도 독주회가 이어진다. 이고은은 “이번 독주회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슈만의 피아노 작품으로 관객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