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2026 부산항축제’ 개최

불꽃쇼·수상레저·항만 체험 프로그램 풍성

부산항의 역사성과 미래 가치 시민과 관광객에 소개

북항친수공원 일대서 6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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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부산항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부산광역시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부산항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항만축제로, 부산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항만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출처: 부산항축제>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항 불꽃쇼는 밤하늘과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낮 시간에는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보트투어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부산항 수로를 직접 체험하며 항만도시 부산의 역동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산항 투어를 비롯해 항만과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 부산항 불꽃쇼, 부산항 투어, 보트투어,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부산항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부산항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함께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부산항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해양수도 부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항축제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부산항축제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축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19 11:09 수정 2026.06.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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