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만정중학교 1학년 강석 선수 챔피언등극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l 최진홍 기자
공도위너복싱 소속 만정중학교 1학년 강석 선수가 지난 6월 27일 서울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ALLFC 아시안컵 챔피언십 복싱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선수들은 치열한 토너먼트 경쟁을 통해 기량과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겨뤘다.
강석 선수는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8강전과 4강전, 결승전까지 하루 동안 세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 경기 판정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강석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정확한 거리 조절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으며, 상대의 공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심판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 경기 모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경기 스타일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하루 동안 세 차례 경기를 치르는 것은 체력뿐 아니라 정신력과 집중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정이다. 강석 선수는 경기마다 빠른 회복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바탕으로 모든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꾸준히 쌓아온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공도위너복싱은 학생 선수들의 기술 향상뿐 아니라 기초체력 강화와 경기 운영 능력, 자신감, 인내심, 스포츠맨십을 함께 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균형 있게 지도하며,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승 역시 강석 선수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는 평가다. 평소 꾸준한 기본기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소화해 온 강석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공도위너복싱 관계자는 "강석 선수가 하루 동안 세 경기를 모두 이겨내며 챔피언에 오른 것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강한 정신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 과정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도위너복싱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실전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도위너복싱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싱 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종 전국대회와 생활체육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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