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운동해도,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는다."
그리나존 전용수 대표가 20년간의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한 이 명제를 한 권의 책으로 집약했다. 전 대표는 29일 저서 『생명의 시작을 알면 삶이 바뀐다』(오아시스 마더케어 협동조합·36.5℃ 펴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설계 원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전용수 대표는 10년의 외과 PA(진료지원인력) 경력과 이후 10년의 웰니스 기업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수많은 내담자들이 지쳐 있었지만, 대부분은 몸이 보내는 신호의 의미를 몰랐다"며 "생명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삶이 진짜 바뀐다"고 말했다.
이 책은 글림프계(Glymphatic System), 심부근막, 비인두 림프 배출이라는 세 가지 과학적 축을 중심으로 몸의 회복 원리를 설명한다. 저자가 직접 검토한 2025년 Nature지 게재 논문을 포함해 최신 학술 연구가 반영됐다.
신앙적 세계관과 과학·임상의 통합이 특징
전 대표는 이 책에서 과학과 임상 데이터에 더해 신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저자 고유의 관점을 함께 담았다. "건강 정보를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싶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그리나존은 기술특허(10-2867004)를 기반으로 2MHz 고주파를 활용한 심부근막 뇌케어 프로토콜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강남·서초에 직영센터와 아카데미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