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도서관이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아트 서커스 공연 ‘두 바퀴 자전거’를 상영한다.‘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주민들이 대형 스크린과 고품질 음향 시설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작 ‘두 바퀴 자전거’는 가족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자전거의 여정을 담은 아트 서커스 작품이다. 아크로바틱과 음악, 신체극이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성인에게는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는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상영은 2026년 7월 11일 오후 2시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진행되며, 상영 시간은 약 1시간이다.

모집 대상은 연나이 4세 이상 관람객 40명이다. 온라인 접수 30명과 현장 접수 10명으로 운영되며, 2022년생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는 2026년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좌석은 상영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 순서에 따라 자율 착석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자 1인당 1건씩 신청해야 한다. 어린이 참가자는 반드시 보호자가 아닌 어린이 본인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공연에는 기욤 도앙(Guillaume Doin)이 출연하며, 가브리엘 가항(Gabrielle Garant)이 인형 조정과 무대를 맡았다. 작품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됐으며 디나모 테아트르가 제작했다.월계도서관은 이번 상영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