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제1회 경남 관광의 날(7월 11일)’과 ‘경남 관광주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오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청 본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타 시·도 주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의 핵심 비전인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경상남도청에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도는 추첨을 통해 거제 케이블카 이용권(5명)과 네이버페이 1만 원권(1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69종에서 100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에는 산청 유기농 한우 등심, 양산 유가네 닭갈비 세트 등 지역 먹거리와 NC 다이노스 할인권, 통영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채로운 관광·서비스 상품이 포함됐다.
백종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 대도약을 응원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특별한 경품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