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두꺼운 부분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려운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발관리센터에는 식당에서 근무 중인 60대 여성 환자가 발톱무좀 치료를 위해 내원했다. 환자는 약 1년 가까이 네일샵에서 발톱 관리를 받아왔지만 눈에 띄는 호전이 없었고, 병원을 다니던 지인의 소개를 통해 전문 치료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평소 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 이미 발가락 양말을 꾸준히 착용하고 있었으며, 발바닥 각질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다. 또한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하지만 실제 스케일링 과정에서는 무좀균에 의해 두꺼워진 발톱층이 남아 있었고, 그 아래로 건강한 새 발톱이 일부 자라나고 있는 상태가 확인됐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겉으로 두꺼워진 부분만 정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발톱 내부와 뿌리 부위까지 관리가 이루어져야 건강한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일샵 관리가 일시적으로는 깔끔해 보일 수 있지만, 무좀균 자체를 치료하는 개념과는 다르다”며 “특히 장기간 호전 없이 반복된다면 병원을 통한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환자는 현재 스케일링과 함께 꾸준한 무좀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한 새 발톱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회복 경과가 기대되고 있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된 상태라면 전문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초기에 정확하게 관리할수록 건강한 발톱 회복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료기관 소개 :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발관리센터 (010-8892-4513)
△동두천 지역 위치 △발톱무좀·내성발톱·문제성 발 전문 치료 △발톱 스케일링·레이저 치료 병행 △재발 방지 생활습관 관리 △발바닥무좀·지간무좀 관리 가능 △양주·의정부·연천·전곡 인근 내원 가능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전경]

[실제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