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선교탐방 12) 우량감리교회

한국교회 선교탐방 12) 우량감리교회 

믿음의 전통 위에 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동체

지역을 섬기며 칭찬받는 공동체

복음으로 마을을 살리고 말씀으로 세대를 세우다

 

인천 강화=CCBS 복음방송선교단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우량리에 자리한 우량감리교회는 100년이 넘는 신앙의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있는 교회이다. 

 

감리교 선교가 강화도 전역으로 확산되던 시기에 세워진 우량감리교회는 내가면 지역 복음화의 중심지로서 예배와 선교, 교육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믿음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우량감리교회는 변함없이 말씀과 기도를 중심에 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복음을 전해 왔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며 사람을 세우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이어왔으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우량감리교회는 한원식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며, 전통적인 신앙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의 영적 필요에 응답하는 목회를 펼치고 있다. 한 목사는 "지역과 세대를 품는 교회"를 목회의 핵심 비전으로 삼고, 다음 세대 신앙교육과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 사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량감리교회는 주일예배와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신앙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기도 모임과 농촌 가정을 위한 돌봄 활동, 강화지역 감리교회 연합사역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교회 간의 연합과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은 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귀한 열매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량감리교회는 "복음으로 마을을 섬기고, 말씀으로 세대를 일으키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신앙부흥집회, 여름성경학교, 추수감사 전도축제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복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마을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이 우량감리교회의 특징이다.

 

 

 

 

 

 

한원식 목사는 "강화 우량리의 작은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얼마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지를 성도들과 함께 매일 경험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를 드리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통로가 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목회 철학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실천으로 이어지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세워가고 있다.

 

오늘날 우량감리교회는 단순한 종교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영적 중심이자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신앙공동체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신앙의 전통 위에 새로운 부흥의 비전을 세우며,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교회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지역을 섬겨온 우량감리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사랑으로 사람을 세우고, 복음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칭찬받는 교회로 아름다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 안내

교회명 : 우량감리교회
교단 : 기독교대한감리회
담임목사 : 한원식 목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우량리

"오직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장 2절)

작성 2026.07.09 15:07 수정 2026.07.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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